2020년 5월중 제작했던 BOFXVI 출품작, ELIMINATOR 입니다. 2011년에 BMS 제작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장르적 커버리지를 넓히려는 시도를 했었습니다. 리듬게임 트랜스로 시작해서, 아시다시피 아트코어에 빠져있었고 늘 일렉 사운드를 다루기 어려웠어서 2017년 Drop Down 을 시작으로 이런쪽을 많이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렉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도 어렵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ㅎㅎ 영상에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루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제 프로젝트가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확인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은 yusi님께서 제작 해주셨고, 제가 요청 드리는 사항이 많아 어려우셨을텐데 잘 제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 Mov ( by yusi.) https://www.youtube.com/watch?v=Jtu9f0Rz6UE This is the BOFXVI entry 'ELIMINATOR' produced in May 2020. When I started BMS production in 2011, I tried to expand genre coverage on our own. I started with a rhythm game trance, and as you know, I was into artcore. It's always been difficult to handle Synth sound, so I think I've tried this a lot, starting with 'Drop Down' in 2017. Of course, I think it's hard not only for electrionic but also for other genres. Haha I don't deal with each detail in the video, but I think you can roughly see how my project is going. yusi. produced the video, and it must have been difficult because there were many requests from me, but thank you again for making it well. \ ▼ Mov ( by yusi.) https://www.youtube.com/watch?v=Jtu9f0Rz6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