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이지만,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지나쳤지만, 이번 명절엔 우리 따뜻하게 인사해 볼까요? 보이지 않아도 누군가의 응원으로 항상 힘낼 수 있는 우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KB증권이 되겠습니다.